KIM SOO HYUN (Korea): My Dream and China

 이름:김수현 金秀玹
KIM SOO HYUN
학년:중국 전매대학교 2016년 한어국제교육 석사
국적:한국
CIS일련번호:CISAKORG1607635

 

‘배움에서 중요한 것은 꾸준히 계속 하는 것 이다.’라는 말에 나는 무척이나 동의한다. 비록 여렸을 적에는 그다지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었으나 대학에 들어가 교수님들의 간곡한 가르침을 받으면서부터 공부에 대한 흥미가 생겨났다.
나는 현재 북경에 위치한 중국 전매대학교에서 한어국제교육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2년 전에는 사천의 사천사범대학교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하였었는데 그 때 당시 사천에서 쌓은 좋은 기억들과 추억들로 인해 중국을 좋아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의 나는 영어 공부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 그때 당시 영어성적도 비교적 우수했었다. 하지만 대학교에 들어가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하고부터 나는 중국어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중국어에 심취하게 되면서 영어를 포기하고 중국어만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그 때 당시 내가 다니던 학교는 서울에 위치한 전문대학이었는데 계속해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전공심화과정을 밟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여 결국 학사학위까지 받게 될 수 있었다.


사실 중국어를 막 시작하던 때에는 한자가 너무 복잡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었는데, 계속 공부를 하다 보니 중국어가 다른 언어보다 더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 또 내가 중국어에 흥미가 생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중국어의 모든 글자는 특정한 어의를 담고 있어 한자를 보는 것 만으로도 그 글자가 무슨 뜻을 나타내는 것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었다. 중국어는 정말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로운 언어인 것 같다.
예전에 사천에서 유학을 할 때 나는 사천성 청두시 충라이시 핑러구전에
위치한 백말강 학교에 봉사를 나가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적이 있었다. 내가 누군가를 가르쳐본 첫 번째 경험이었다. 나는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수업준비를 했었는데, 막상 수업 때에 너무 긴장을 해서 벌벌 떨고 말았었다. 그래도 그 때의 기회로 인해 나는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에 흥미가 생겨나게 되었고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그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들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백말강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사천에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중국친구들이 많았었는데, 그 중국친구들과 함께 언어교환을 하며 서로 중국어와 한국어를 가르쳐 주기도 했었다. 중국에서의 생활은 정말이지 평생토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되었다.
대학교에서 4년간 중국어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중국어 수준은 높지 못하다. 나는 외국어를 배울 때에는 직접 본토에 가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중국어가 그런 것 같다. 중국어 같은 경우에는 성조를 가장 중요시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본토 직접 본토에 가 듣고 배우는 것만이 가장 정확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게다가 직접 중국에 가서 중국어를 공부하게 되면 정확한 중국어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문화와 사회 또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가 클 것이다.

 

아이들의 미래에 있어서 선생님은 굉장히 중요하다. 나는 앞으로 중국에서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여 우수한 인재가 되어 아이들에게 좋은 인상만 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내가 북경에 온지 이제 겨우 두 달 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까지 북경에 대해 철저하게 이해하지는 못하였지만, 나는 이미 북경에 빠져버리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 동안 북경을 탐색하고 이해할 수 있다니 다가오는  미래가 정말 기대 된다.

Edited By: Yang Jia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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